이 글에서는 이엔플러스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 기업 정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의 핵심은 현재의 기업 가치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예측하며 먼저 대응하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을 결정하기 위해 먼저 현재 기업 상태와 수치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엔플러스 주식의 주요 현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하시고 주식 투자에 도움을 줄 자료들을 모아 두었으니 투자 결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엔플러스 기업 개요
이엔플러스는 기계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최용인, 강태경 각자대표 이며 설립일은 2003/12/03, 주식 상장일은 2003/12/23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169명 이고 본사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현대기아로 818-11입니다.
최근 뉴스
투자 결정에 유의하려면 항상 최신 뉴스를 확인하고 신속한 정보 습득이 중요합니다.
▶이엔플러스 주가 분석
이엔플러스 현재 주가는 3,820원이며 전일 대비 -11.57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엔플러스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이 지분 3.64%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엔플러스는 기계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3,820원 입니다. 이엔플러스의 시가 총액은 2640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5.27주 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695,771% 이며 장중 거래량은 69,193,713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225억 원, 영업이익은 -13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를 고려한다면 대주 구성 정보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대주 구성과 대표자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엔플러스 가치 분석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 중에서 기술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엔플러스는 전체 기술주 2,071개 기업 중 761위 등급인 상위 39.13%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92개 기업 중 36위 등급인 상위 39.13%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4개 기업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하위 47.03%, 대표 섹터 하위 44.57%, 대표 테마 3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엔플러스 주식 결론
<매출증가에도 영업손실폭 증가>
-동사는 1980년 설립되어 소방 차량 제조업 및 2차전지용 전극, 신소재를 제조하고 있음. 동사의 사업부문은 소방부문, 2차전지부문으로 구분됨. 소방차를 주력으로 판매하며 상품으로는 살균기 등이 있음. 신소재 사업에서 동사 방열소재 제품은 갭필러, 갭패드, 갭필링겔로 나뉨. 2차전지 사업부문의 제품은 리튬 이차전지 양극, 음극 전극으로, 집 전체 위에 활 물질, 도전재, 결착재등이 도포되어 있는 형태임.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6% 증가, 영업손실은 12.6% 증가, 당기순손실은 551% 증가. 2차전지 부문 매출이 상승하였음. 이에 소폭 매출이 상승하였으나 재고자산평가손실증가에 따라 영업손실폭이 증가함 국내소방산업의 특성상 가격경쟁력 중심 제품이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동사는 가격경쟁력과 함께 브랜드 및 제품 이미지의 부각을 통해 소방업계에 입지를 다지고 있음.
이엔플러스는 이미 2차전지 밸류체인 다운스트림에서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율호의 2차전지 사업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것으로 회사 측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율호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원소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2차전지 산업에서 대표적인 업스트림 분야입니다.
율호는 올해 초에 폐배터리 파·분쇄 전문기업인 '율호머트리얼즈'를 설립하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에코랜드의 지분을 100%로 인수하여 폐배터리 전처리 분야의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인 아쿠아메탈스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아쿠아메탈스는 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후처리 기술을 내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율호의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으로 율호가 이엔플러스의 관계사로 편입되었다"며 "이엔플러스는 2차전지 원소재 공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으며, 율호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엔플러스는 대기업 출신의 2차전지 전문 인력이 다수 포진해 있고, 자체 연구소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재 분야에서 내재하고 있는 기술력이 상당하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양사 간 발휘할 수 있는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율호는 다음 달 27일 주주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이사 및 감사 선임, 사업목적 추가 등이 있습니다. 또한, 2차전지 원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광산 및 광물자원 개발, 투자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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